신풍제약의 파세타주, 나도 모르게 맞게 되는 주사 꼭 조심하세요!

신풍제약이 만든 파세타주 라는 주사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 약을 맞게되는데요.

언제 맞게 되는지, 그리고 꼭 미리 알아두어야할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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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1. 파세타주 언제 주로 사용할까?

2. 파세타주 이거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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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타주

 

1. 파세타주 언제 주로 사용할까?

파세타주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신풍제약이 제조 판매하는 주사제 입니다.

파세타주는 주로 앰플에 담겨서 주사제로 사용하는데요.

파세타주의 효능은 바로 통증 완화(진통제)와 해열제 용도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파세타주는

직접 주사보다 입원 시 링거와 섞여서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로 정맥주사 또는 정맥내 주입을 통해서 사용 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입원시 아프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사용되는 파세타주,

다음에 나오는 부작용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2. 파세타주 이거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파세타주

파세타주의 복용이 절대 금지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간이 안좋거나 빈혈인 분들입니다.

여기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분들이 바로 빈혈 환자 입니다.

빈혈환자는 따라서 입원 시에 꼭 본인의 증상을 잘 설명해야 합니다.

가족 등 주변인한테도 빈혈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파세타주 복용 금지 대상에는 만 12세 미만의 소아와 임산부가 포함됩니다.

 

이외에도 알코올 중독, 영양실조, 탈수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한테 역시 파세타주 복용이 주의됩니다.

 

파세타주의 주된 부작용은 크지 않습니다.

알러지 반응이나 구토, 구역, 어지럼증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링거 맞으면 어지럽고 구역질 난다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는 주로 링거와 함꼐 투여되는 파세타주의 부작용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심한경우 혈소판 감소증도 파세타주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