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코스트코에서 몰티져스를 사왔습니다.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맛있죠...?
오늘은 며칠 전 먹은 코스트코 몰티져스가 너무 맛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빨간색 대용량 통에 담겨있는 코스트코 몰티져스는 호주의 대표 초콜릿입니다.
초콜릿 볼 안에 쿠키가 들어있는 듯한 느낌인데 정말 맛있네요!
용량은 대용량 465g입니다.
칼로리는 465g 전체가 2,334 칼로리입니다.
100g 당 칼로리는 약 500 칼로리 정도 되겠네요.
코스트코 몰티져스는 호주에서 직수입 한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판매제휴를 맺어서 한국에서 생산되는데요.
뒤에 영양정보를 보면 경기도 여주시에서 생산 되었다고 합니다!
코스트코 몰티져스는 일반 초콜릿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베스킨라빈스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속에 있는 초콜릿 맛과 비슷합니다.
조금 더 자세한 예를 들면 엄마는 외계인에 있는 초코볼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크런키하면서도 동시에 초코의 찐득함이 함께 씹힙니다.
일반 싸구려 초코볼과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입니다.
대용량이기에 코스트코 몰티져스를 주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삭!한 느낌과 쫀득!한 느낌이 동시에 들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코스트코 가실 일 있으면 코스트코 몰티져스 한번 구매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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