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광고, 경수진 막걸리광고] 광고료는 얼마일까?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특히 임영웅 씨와 영탁 씨는 특히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에 맞춰 영탁씨가 막걸리광고를 찍는다고 합니다.

영탁 막걸리광고를 찍게 된 배경과 광고료는 얼마일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나아가 나혼자산다에서 경수진이 막걸리를 직접 담아 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방송 이후 실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 분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경수진 역시 막걸리광고를 찍었다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전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올해 찍은 광고들과 광고료는 얼마를 받았을지 한번 보고 오시죠.

https://12-21.tistory.com/221

임영웅 광고료, 과연 얼마 받았을까? 7편의 광고 동안 번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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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막걸리광고

경수진 막걸리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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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막걸리광고

 

 

 

영탁은 미스터트롯 무대에서 '막걸리 한잔'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에 막걸리 매출량이 급증했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영탁은 이 무대 이후 막걸리 모델 광고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탁은 그 동안 영탁 막걸리광고를 거절해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영탁이 드디어 막걸리광고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경북 최대의 막걸리 회사인 예천양조가 영탁의 이름을 딴 '영탁 막걸리'를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번달 5월 초, 예천양조는 영탁막걸리를 출시하기로 하고 그 전속 모델은 미스터트롯 영탁으로 발탁했다고 합니다.

 

 

 

영탁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부르면서 단숨에 그 인기가 치솟았었습니다.

영탁 막걸리광고를 하게된 예천양조는 경상북도 최대의 막걸리 기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천양조는 경북 중심으로만 막걸리를 공급하며 지역 회사의 한계를 나타냈었는데요.

이번에 영탁이 막걸리광고 모델로 나서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탁 막걸리광고로 찍는 광고료는 얼마쯤 받을까요?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지만 임영웅 광고료 로 빗대보았을 때, 수천만원 대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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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막걸리광고

경수진은 지난 4월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막걸리를 혼자 담아 먹는 모습을 보여졌습니다.

이에 그 다음 17일 방송 오프닝에서는 경수진 막걸리광고 모델 제의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파했었습니다.

 

경수진은 직접 막걸리를 담아 먹을 정도로 막걸리에 대한 애정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막걸리 회사들이 이를 놓치지 않고 경수진 막걸리광고를 위해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광고인지,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